직류와 교류의 차이

직류(DC)는 전자가 한 방향으로만 흐르고, 교류(AC)는 전자가 좌우로 방향을 바꾸며 왕복합니다. 전파를 만드는 것은 바로 이 교류입니다.

직류는 (+)극과 (-)극이 항상 고정되어 있어서 전자가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만 흐릅니다. 반면 교류는 (+)극과 (-)극이 주기적으로 서로 바뀌기 때문에, 전자가 한쪽으로 끌려갔다가 극이 바뀌면 반대쪽으로 다시 끌려가며 왕복 운동을 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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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류 (DC)

전자들이 한 방향으로만 이동합니다. (+)극과 (-)극이 바뀌지 않고 고정되어 있습니다.

교류 (AC)

전자들이 좌우로 왕복 운동을 합니다. (+)극과 (-)극이 계속 서로 바뀝니다.

교류의 주파수를 바꿔 왕복 속도를 비교해 보세요.

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전자가 좌우로 왕복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. (실제 주파수 차이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속도를 상대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.)

💡 재미있는 사실!

우리 집 콘센트에서 나오는 전기는 1초에 60번(60Hz) 방향을 바꾸는 교류입니다. 너무 빨라서 전등이 깜빡이는 것을 눈으로는 알아챌 수 없지만, 실제로는 1초에 60번씩 극이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.

핵심 정리

  • 직류(DC)는 (+)/(-)극이 고정되어 전자가 한 방향으로만 흐릅니다.
  • 교류(AC)는 (+)/(-)극이 주기적으로 바뀌어 전자가 왕복 운동을 합니다.
  • 전파를 만드는 것은 왕복 운동을 하는 교류이며, 주파수가 높을수록 왕복 속도가 빨라집니다.